철학한다는 것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 여야 합니다. 즉, 실천이 함께해야 하는 것이죠 수많은 고전을 읽었어도 정작 내 직장 동료의 단점도 다르게 바라보지 못하고 매일 험담만 늘어놓는다면 과연 철학하는 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주둥아리는 험담에 쓰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