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책 두께도 두꺼워서 마음에 들고
내용도 재미있다. 현재는 1권까지만 읽었지만
꾸준히 읽을 계획이다.
이 책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KBS에서 역사 토론이라는 주제로 방영된 그날을
책으로도 출판했습니다. 제가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이 책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통사처럼 쭉 역사를 나열한게 아니라 예를 들어서 계유정난,위화도 회군, 폐비 윤씨 사사등
우리 역사에 큰 변화를 가져다준 사건을 뽑아서 이 책에 집어넣은 것 입니다.
그 주제에대해서 가지를 뻗듯이 그시대의 분위기,정책등 여러가지를
한가지 사건에 집어넣은 매우 유익한 책입니다.
이 책은 제가 얼마전부터 읽기 시작한 판타지 소설입니다.
타라라는 지구에서 사는 여자아이가 아더월드라는 마법사의 세계로 떠나서
친구들을 만나서 모험도하고 세계도 구하는 휘황찬란한 소설입니다.
스포일러가 될까봐 더이상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
읽을 만한 책이 없다 싶으면 이 책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