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SO WHAT? - 반칙 없고 꼰대 아닌 첫 기성세대이고 싶다
노중일 지음 / 젤리판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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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50은 시작이라는 느낌이 든다. 물론 아직 그 나이에 도달하지 못해 하는 말일지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후반전에 새로운 것들을 하게 된다. 박막례할머님처럼. 과연 저자는 어떻게 50을 이야기하고 정의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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