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하면 무조건 싫었던 게임 중에 하나가 #마인크래프트게임 이었는데
아이가 직접 여러 블록을 선택하고 명령어를 입력해서 활용한다면
어느 영어와 코딩공부 못지 않은 대단한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어요
내가 게임도 즐기고 직접 게임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아이의 생각의 폭이 많이 넓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잘 몰라서 무턱대고 시간을 너무 짧게 지정해줬던 것은 아닌지 반성해보면서
주말마다 아이가 책과 함께 직접 만들어보고 고민해보고
다시 또 만들어보고 하는 귀한 시간을 가져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