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비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14
박문영 지음 / 은행나무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산마저 하나의 ‘쇼‘가 되는 사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더 나은 길을 찾을까. 더 나빠지는 것 같아도 끊임없이 올바른 길을 찾으려는 분투를 사랑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