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이 나와서 소개글을 약간 읽어보다가 원서를 사서 읽고싶어졌다.
사서 보니 한국번역판은 초등저학년용, 원서는 원어민 초등 고학년이상 용이었다.
원서가 재미있군요.
나는 라면을 잘 끓이지만 다른 요리는 사실...너무 하기 싫어서 못 한다.
그래서 ...이 책은...
두둥...
어머니께 사드린 것이다.
보고 그대로 맹글어달라고...
이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