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만의 방
김그래 지음 / 유유히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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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단어만 입밖에 내뱉어도 눈물이 나는 나이가 되어버린것같다 책펀딩 페이지를 보자마자 사버렸다그림도 아기자기하고 표지도 맘에들고 띠지는 더 맘에든다 근데 후원자 명단에 내이름이 없다ㅠㅠ이름안넣는걸로 선택했나본데 후원자 엽서를보니 그냥넣어달라고할걸..조금 서운한 맘이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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