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이닥친 왕자는 2가지 다른 맛 4
이치노 료 지음, 이소연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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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ㅠㅠ렌 진짜 너무 귀엽고 자상하고 잘생기고 못하는게 없어서 너무 좋음..하야마가 내 소중한 사람이라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소리치는 장면이 제일 좋았습니다 ㅋㅋㅋ4권 후반부로 갈수록 둘의 애정씬이 많아서 후끈거렸지만 늘 그랬듯이 귀여운 렌으로 마무리ㅋㅋㅋ되는것도 좋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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