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 근대 망령으로부터의 탈주, 동아시아의 멋진 반란을 위해
박노자 지음 / 한겨레출판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개인적 인권이라는 기본적 좌표를 망각한 채 특정 `문화`를 관념적으로 이상화, 절대화하는 것은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파시즘으로 가는 첩경이다! 좋은 책입니다. 더욱 우리 역사에 대한 연구가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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