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21세기와 소통하다
안희진 지음 / 시그마북스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혼란스런 세상, 대붕의 기개로 가끔은 현실을 초월하고 싶을 때 찬찬히 읽으면 좋습니다. 거추장스런 관념의 굴레를 벗어 던지고 참나를 찾고 자신에게 충실한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가격도 안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