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음에서 함으로 - 베른하르트 푀크르젠과의 대담, 인지생물학의 거장 움베르또 마뚜라나가 선언하는 인지 패러다임의 새로운 전환, 다알로고스총서 3
베른하르트 푀르크젠 외 지음, 서창현 옮김 / 갈무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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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전제되거나 정해져 있는 실재란 존재하지도 않고, 상정할 필요도 없다. 괄호 친 객관성은 다른 사람의 세계관을 경의로 대하므로 관용이란 불필요한 것이다. 가차 없이 평등한, 실용주의를 근본에서 떠받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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