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할수 없는 일은 내버려두기
자신의 힘으로 통제할수 있는 환경은 편안한 상태로 변화시킨다. 하지만 해가 뜨고 지는것,
만남과 헤어짐, 삶과 죽음 같은 일은 우리 힘으로 통제할수 없는 것들이다. 그것들은 그냥 내버려두거나 적극 수용하는 용기를 갖는다. 그보다 먼저 두 가지를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갖는다.-107 쪽
분노의 은유적 표현법 찾기
땀이날때까지 달리기, 고독하고 긴 산행하기. 여럿이 어울려 운동하기, 소리높여 노래하고 정신없이 춤추기. 그런 행위들도 내면의 위험한 열정을 위험하지 않게 표출하는 방법이다.
-7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