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색다른 형식..아니 색다른 분야를 접한 것 같다. 일제 강점기...서민들의 삶, 왕족들과 귀족의 스캔들.. 지금처럼 그때도 기이한 이야기들과 삶이 펼쳐진다. 역사적 생활과 다분히 사생활적인 인물들의 이야기... 경성 기담...타임머신을 타고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면..추천합니다.. 일제강점기...그 시대의 가십거리라고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