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아직도 놓지 못한..희망..글을 쓰는 것이랍니다. 글을 써야만 풀리는 갈증도 느껴보고...나름 감성도 풍부하다 싶지만.. 어디서 뭘 어떻게 운을 떼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일기처럼 쓰기보다는 좀더 그럴듯한 글을 써 보는것... 요 책도 이웃이신 민구원장님께서 선물하신 책인데요~ 글쓰는게 제 희망인걸 아시고 선물하셨답니다..그래서 더 고맙지요~ 이외수씨가 하는 것처럼..저도 따라해 보고 있답니다..글이 훨씬 다듬어지고 있어요.. 글쓰고 싶은..아니..딱히 저처럼 작가가 꿈이 아니어도..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른들이 보기에 좋은 논술 팜고서 정도라고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