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다 햣켄 기담집 - 공포와 전율의 열다섯 가지 이야기
우치다 햣켄 지음, 김소운 옮김 / 글항아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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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기 책 표지를 보더니 이런 요괴 안다고 하더라구요. 기담책은 처음 읽는데 분위기가 으시시 합니다. 읽는동안 공포 꿈도 꾸었습니다. 기묘한 분위기를 잘 표현한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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