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게뭐고 약한게뭘까 대체뭘까 ..어느곳의 옹호도없이 담백햇다한참을붙잡고 놓지않고 본거같다 나카지마 아스시 작가를 처음 알게되고 접하게된 호랑이사냥은 말그대로솔직담백한 소년들의 이야기엿다
누구든 만나게되면 먼저 하는말들 안녕 !! 안녕하세요!!! 이책을 읽으면서는 저 개인적으로 기억에남는 글귀들을 줄그어 읽곤하는데 줄지어놓은 단락이 다ㅡ음장으로 넘어가는 마지막 장에 다시 나오는데 먼가그걸 맞춰보는재미또한있었어요~~!! ㅎㅎ
각각의 똑같은 질문에 다른생각을 보고 저자신과 이념이 같은분과공감하며 너무 잼잇게읽엇던책입니다 중간중간 삽입되어잇는 사진들도 느낌이잇엇어요특히 시인은 탄광의 카나리아 라고합니다 하는 질문에서는 시인들 저마다의 답변에 여러가지생각을 해볼수잇엇던것같아요..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