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시인들의 신작시가 좋다.
작은 슬픔엔 눈물이 흐르지만
큰 슬픔엔 말이 없다.
빈수레라고 해야 하나
덜 익은 벼라고 해야하나
삶의 무게는 가벼운게 좋은가
무거운게 좋은가?
읽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