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5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카즈키 미야 지음,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김 / 길찾기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파벌싸움이 점점 격화되는 느낌이네..4부6권도 얼른 나오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