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도 편하고 지금 시국에 우리에게 지혜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연말 책과 함께 이책을 추천드립니다.
한 청년이 잔잔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편하게 읽힙니다그러면서 매. 챕터 재밌고 인상깊은 사진때문에사색에 잠기게도 했어요.요즘 같은 가을에 한번쯤 읽어볼만한 인상깊은 에세이라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