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도 계보가 있다 - 외롭지 않은 페미니즘
이민경 지음 / 봄알람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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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서 다시 풀어보는 여성사. 한국에 이런 언니들이 닦아온 길이 있었다니.. 이렇게 보기 쉽게 알려줘서, 나는 재미읽게 있는 것만으로도 면목이 없을 정도다. 오랫만에 학창시절로 돌아간 기분.. 왜 그땐 아무도 이런 것을 가르쳐 주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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