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센트 경제학 - 숫자로 읽는 4,900만 한국인들의 라이프 보고서
구정화 지음 / 해냄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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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처음 1/3이 이 책의 진짜다. 나머지 2/3는 여러 책들에서 여러 차례 보았던 각종 주제들에 대한 반복적인 분석 및 흝어놓은 키워드별 관심 기사 정도이다. 대한민국을 100명이라고 가정하였을 때 각각에 해당되는 분율을 가지고 여러 사회/경제 현상에 관해 풀어놓은 경제학 서적. 지은이의 부정화법이 좀 거슬리기는 하였어도 꽤나 노력을 들인 책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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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어 - 성공의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
말콤 글래드웰 지음, 노정태 옮김, 최인철 감수 / 김영사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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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관한 여러 책들이 있었지만 별 관심이 없었다. 그렇고 그런 비범한 천재들의 이야기로 보통 사람들 기를 팍 죽기기만 할테니까. 그리고 실현가능 또는 실천가능하지 않을 여러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내놓을 비열한 출판사들과 그것에 영합하는 책 저자들까지 모두 다 싫었고 어이없었다. 그런데! 이책은 달랐다. 

알리스/잭트라우트가 마케팅/광고의 달인이면서 자기계발서를 써서 그 책을 읽었던 충격보다 이 책이 나에게 다가온 충돌은 더욱 더 컸다. 알리스 등이 쓴 책은 기존의 책을 쉽고 편안하게 읽도록 만든 편집본이었다면 이 책은 관점자체가 너무나 다르고 달라서 그 기대감이 없었다. 이 책이야말로 세상에 글로벌하게 성공하신 분들의 진짜 비밀을 밝힌 첫번째이자 유일한 책이 아닌가 싶다. 그 정도로 분석이 뛰어났다. 

성공이란 개인만의 능력이 아니라는 책의 주제는 세상살이가 단순하지 않다는 놀라움을 주었다. 그리고 유행 문구가 되어버린 1만시간의 연습이 그동안의 나의 시간 낭비와 능력 낭비 등을 설명하는 좋은 기폭제가 되었다. 역시 성공하는 사람들은 남다르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그렇게 생각이 든다. 끊임없는 연습과 반복되는 연습이 성공할 수 있는 기본이다. 그리고 하늘에 맡기자! 이 속담도 이 이야기의  핵심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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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크 - 첫 2초의 힘
말콤 글래드웰 지음, 이무열 옮김, 황상민 감수 / 21세기북스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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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전작보다 더 나은 책인듯 싶다. 티핑 포인트는 너무나 인위적인 또는 작위적인 해석이라고 볼 때 블링크는 상황적절하게 해설하고 있다. 심리학의 또 다른 이름을 빌려 풀어 쓴 교양서이다. 멋지다. 직관은 지나온 경험과 고민에 대한 무의식의 결과일 뿐 막연한 행운은 아니라는 지은이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막연한 직감을 피하여 올바른 결정과 선택을 하라는 지은이의 충고는 가슴 속에 오랫동안 남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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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핑 포인트 - 작은 아이디어를 빅트렌드로 만드는
말콤 글래드웰 지음, 임옥희 옮김 / 21세기북스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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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핑 포인트의 3가지 규칙, 즉 ① 소수의 법칙, ② 고착성 요소, ③상황의 힘은 어떤 현상에 대한 사후 해석이라고 판단된다. 현재진행형일 경우 과연 위의 3가지 규칙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통용될 수 있는지, 의도하고 있는지, 적용되고 있는지 알 수 없을 것이다. 마치 사람은 누구든 죽지만 언제 죽는지 알수 없는 듯 말이다. 

소수의 법칙 이라고 해봐야 그 소수가 누구인지 어떻게 안다 말인가? 상식적으로 그런 사람들을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아마 책에 든 당사자도 자신이 그런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미리 알고서 행동에 들어가지는 않았을것이라고 본다. 우연히 그리고 적절한 상황이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볼 수 밖에 없다. 

고착성 요소는 어느 개인이나 기업인들 그렇게 하고 싶지 않겠는가? 그렇지 않는가? 어느 누가 또는 어느 집단이 잘 안되고 싶어하겠는가? 모두들 타이밍과 적절한 방법을 모를 뿐.... 

상황의 힘은 저자도 인정하는 아주 우연한 불가항력적인 행운의 화살을 맞기를 바라는 희망이지 않을까? 

따라서 어떠한 비즈니스도 앞날을 알 수 없으므로 언제나 최선을 다해야 하는 하나의 삶의 과정이며 개인 또한 최선을 다해서 인생을 살아가야만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보여주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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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경제학
린다 나자레스 지음, 최성애 옮김 / 한국트렌드연구소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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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에서의 베이비붐 ~ Y세대까지의 경제력에 따른 여가 소비에 관한 보고서이다. 

그들 나라에게 아주 적절하고 분석적인 여가 문화 사용 가능성 여부 보고서라고나 할까? 

시간예속 이라는 단어와 레제 경제라는 단어라는 생소하고 적절한 (읽고 보기 전까지는 아주 아주 생소해서 읽는동안 늘 물음표였던!) 용어를 창시(!)한 저자에게 경의를 ... 

결국 돈있고 시간 있으신 분들이 적절한 여가 생활을 할 것이라는 결론이다. 그 당연한 결론을 증명하기 위해서 긴 페이지에 걸쳐 과학적이고 통계적으로 분석해 놓았다. 

우리나라 6.25 세대 ~ 현재까지 세대에 걸친 위와 같은 보고서가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들과 우리나라는 문화와 경제상황이 다르지 않는가? 그래서 그 보고서를 우리에게 대응하기에는 많이 어긋나있다. 

재미있는 시도이며, 적절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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