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400억 원의 빚을 진 남자
유자와 쓰요시 지음, 정세영 옮김 / 한빛비즈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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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경영자입니다. 부럽습니다. 마음자세와 행동이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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