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잡기 <위인카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수령했다.
아래 손바닥 만한 쇼핑백에 다 들어가는 위인카드 한 뭉치를 보니 이미 맘이 든든해지는 사회가 제일 싫었던 에미였는데, 미취학 아동부터 취학 아동들까지 한국사 첫 출발로 시작하기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