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 넘치는 생각 때문에 삶이 피곤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이세진 옮김 / 부키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몇 달 동안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도 이해가 되지 않는 내 내면의 고민들을 이 책 한권으로 속 시원하게 알게었다. 점쟁이 마냥 어쩜 그렇게 나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지... 읽는 내내 깊이 공감하면서 위로 받는 느낌에 눈물까지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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