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나와 함께 추억을 공유 해 온 물건들을닳았다고 버리기 보다는 나의 스타일에 맞게 꿰매어 재탄생시키는 아이디어를 제공 해 주는 책입니다.작고 소소한 듯 하지만그 작은 손짓 하나로도멋진 나만의 좋아하는것이 재탄생한다는건 멋진 일이 아닐 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