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 나에게 - Q&A a day
포터 스타일 지음, 정지현 옮김 / 토네이도 / 201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스티커 불만을 제기했더니, 다음날 안심하고 뗄 수 있다고 답변이 옴(감사해요! 계속 붙이고 있을뻔;;). 떼보니 접착력 때문에 아주 살짝 종이결이 일어나기는 하지만(육안으로는 거의 티 안남)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반들거리는 감촉이 될 듯. 책이 조금 작은 느낌 외에는 만족하므로 별점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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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유 2015-12-03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토네이도 출판사의 편집자입니다. 뒤표지에 부착된 설명서 스티커는 떼어내고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되었습니다(원서의 제작 방식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제작 전에 검수를 거친 사항이니, 안심하고 떼어 사용하셔도 되어요. 관심에 감사 드려요!

ellery83 2015-12-03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받고 당황해서 다른 사람들의 사용기만 보고, 본문 사진에 있는 설명은 못봤나봐요.
그래도 100자평 남긴 덕에 스티커를 델 수 있는 걸 알게 되었네요. 그냥 붙이고 살뻔 했어요.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