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
이석원 지음 / 달 / 201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부록 감사함미다ㅠㅠ 저는 이석원님의 문체를 정말 좋아하는데요.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 한다고 해야되나... 그냥 제 느낌으론 솔직하게 20~30대 잘생긴 남자 문체같아서...ㅋㅋㅋㅋ무튼 너무 조아합니다 작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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