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티시킨
그렌다 밀러드 지음, 한별 옮김, 캐럴라인 매걸 그림 / 자주보라 / 201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이토록 아름다운 책이 있다는 게 놀라워요. 계속 읽고 싶은 책이에요. 사랑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지 해주는 아름다운 이야기에 감동받았어요.
주변에 추천 많이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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