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등 고학년에 올라가고 사춘기가 오면서
자주 싸우기도 하고 버럭 화도 내게되는거 같았다.
물론 아이의 잘못도 있겠지만
엄마인 나 스스로가 화를 참지 못하고 조절을 못하는거 같았다.
화를 다스려야 할것만 같았다.
그러다 읽게 된 뒤탈 없이 화내는 법
화를 내면 사고가 정지되고 이성을 읽게 된다.
정말 화를 내고 난 후에 내모습을 생각해보면
이성을 읽고 그냥 무한 화를 내고 있었던거 같다.
뒤탈 없이 화내는 법을 읽다보니
와~~ 맞는데 하는 부분이 많은거 같았다.
화를 잘 다스려서
화라는 감정에 잡아 먹히지 않고 이성을 잃지 말아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