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보려면, 어둠이 필요합니다.
인생의 어둠속에서 하나님이 최형만 전도사님에게 보여주셨던 눈물과 감동! 깊은 통찰이 있습니다.
나의 약함으로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약하기에 그분을 향하게 되는 귀한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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