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봐서는 뭐지???하게 되는
막 어려울 것 같고
답답할 것 같고
재미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고1 그것도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한 교재라 그런지
막상 문제를 풀어보면 쉬웠어요.
지문 속에 답이 다~~~들어 있어서
지문만 제대로 읽고 문제만 이해했다면 어려울 것이 없었죠.
지금은 이렇게 쉽게 풀지만
고3 수능은 쉽지 않잖아요. ㅠ ㅠ
올해 수능도 국어 비문학독서에서 말도 못 하게 어려운 문제가 나왔다면서요.
기초부터
쉬운 문제부터
실력을 키워놓지 않으면
고3 때는 국어가 정말 힘들어지지 않을까. . .
생각합니다.
하루 학습 분량이 부담 없어 좋아요.
한 번에 많은 문제를 풀기에는 아직 무리더라구요.
조금씩 꾸준히 풀어 나가다 보면
점점 문제 푸는 속도도 빨라지고
집중 시간도 길어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메가 빅데이터의 해설을 꼭 제대로 읽었으면 좋겠어요.
인강을 듣지 않아도
따로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빅데이터의 해설만으로도 문제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다 맞은 문제도 해설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지나갑니다.
고1 비문학 독서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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