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영문법 3800제 스타터 - 매일 30분 2개월에 완성하는, 예비 중1 대상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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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학습에 들어가기 전에

그 챕터의 내용을 한 페이지로 간단하게 요약하고 있어요.

 

한눈에 딱

 

이 챕터에선 이런 걸 배우겠구나 알게 되는 거죠.

 

 

 

 

be 동사에 들어가면서

동사를 분류해 놓은 부분이 아주 좋았어요.

 

수업할 때 항상 옆에 따로 적어 주던 부분이었는데

중학영문법 3800제 스타터에는 그 수고를 덜어주죠.

 

 

be 동사 · 조동사 · 일반동사

이제 막 중학영문법을 시작하는 예비 중1에게는

정말 어려운 개념이거든요.

 

이렇게 전체를 보여주고 부분으로 들어가면

이해하기가 훨씬 쉬워요.

 

 

 

 

 

 

교과서에서 자주 보이는 예문들이에요.

 

예문을 통해 문법 개념을 좀 더 빠르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어요.

 

한눈에 딱 들어오죠.

 

학습 포인트도 딱 잡아주니 좋아요.

 

 

 

 

중학영문법 3800제 예비 중1 스타터는 여백이 넉넉해서

답답하지 않아 좋아요.

 

편집이 시원시원하게 잘 된 것 같아요

 

 

중학영문법 예비 중 교재 선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있죠.

 

답을 쓰기 위한 넉넉한 공간

 

예비 중1은 아직 초등학생이기 때문에

글씨가 큰 아이들이 대부분이에요.

 

중학생처럼 작고 정교하게 쓰기 힘든 학생들이 대부분이죠.

 

그래서 답을 쓰는 공간이 넉넉해야 좋아요.

 

 

답을 쓰기도 편하고

채점하기도 편하고

 

저는 예비 중 교재를 선택할 때

여백 없이 빡빡하거나

답을 쓰는 칸이 좁으면

일단 패스해요.

 

힘들어요.

 

아이들도 지겨워하고

 

 

 

 

 

 

 

중학영문법 3800제 예비 중1 스타터는 초등 고학년의 글씨에 맞게

여백이 넉넉해요.

 

첨삭지도해 주기도 편하죠.

 

 

각 챕터마다 챕터 테스트를 통해

중학교 중간 · 기말고사 유형을 미리 맛보기 할 수 있어요.

 

중학교 영어에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영문법이에요.

 

듣기나 독해는 영문법에 비해서는 쉬워요.

 

 

 

특히 서술형은 영작문제가 나오는데

문법을 모르면 영작이 안되잖아요.

 

서술형 문제의 배점이 높아서

준비를 제대로 하고 들어가지 않으면

좋은 성적을 받기가 힘들어요.

 

 

 

 

 

 

 

 

 

 

쭉 살펴보니 중학영문법 3800제 예비 중1 스타터는

예비 중1을 위한 중학영문법 첫 교재로 딱 맞는 교재인 것 같아요.

 

분량도 예비 중1에 맞게 적절해요.

매일 30분 정도만 공부해도 2개월이면 끝나고요.

 

이번 여름방학 동안 하루 1시간 공부를 하면 한 달이면 끝나겠어요.

 

 

저는 학원 수업 때 사용할 거니까

아마 한 달이면 끝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예비중 영어학원 교재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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