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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과정부터 쭉 영어 듣기는 자이스토리로 공부를 해 오고 있는데
그 이유는 자이스토리의 자세한 해설 때문이에요.
자이스토리는 타 출판사의 듣기 교재보다 답지 해설이 더 자세히 되어 있거든요.
해설지에 해석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어 대본과 우리말 해석
답을 찾아가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답지만 여러 번 읽어도 상당히 도움이 되더라구요.
어디서 왜 틀렸는지 한 번에 딱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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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더 좋은 점
딕테이션의 답지가 별책 해설지에 있다는 것
이게 뭐가?
라고 하시는 분들은 다른 책들을 살려보세요.
저도 듣기 교재를 선택할 때 여러 교재들을 비교해 보고
직접 풀려보고 확인을 했는데
딕테이션의 답지가 별책이 아닌
본 교재 뒷부분에 붙어 있는 교재들이 많았어요.
닥테이션 문제 바로 뒤에 답이 있는 건데
그런 경우엔 딕테이션을 끝내고 정답 확인할 때
상당히 귀찮아요.
뒤로 넘겼다 앞으로 넘겼다
계속 반복해 가면서 확인을 해야 하거든요.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8/0506/pimg_7332001311901303.jpg)
4회분씩 묶어서 어휘테스트까지
확실하게 잡아주니까
영어듣기 실력이 확실히 늘어요.
자이스토리 영어 듣기 실전 모의고사는
최신 3개년 수능, 모의평가와 학력평가 우수문항을 난이도와 유형별로
정리해 놓은 교재라
난이도와 유형이 딱 시험이랑 같거든요.
듣기 연습하기에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