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란 무엇인가?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스스로 품위를 지키고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이라고 한다요즘 부쩍 '자존감'이 참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하려면 어떻게 아이들을 교육해야 할까?세 아이들의 엄마이다보니 아이들 중 자존감이 낮은 아이도 있고자존감이 높은 아이도 있다아이들 셋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자존감에 관심이 참 많다그래서 그와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곤한다'동화를 통한 자존감 이야기' 제목이 참 좋다동화를 통해서 아이들이 조금더 '자존감'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이야기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15권의 동화책을 통해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참 와닿았던 것이 내용에만 국한되지 않고 그 배경과 등장인물들 각각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와 같은 내용들이 참좋았다생각지도 못한 답변들을 하는 세 아이들을 통해 오히려 나자신이조금더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다른 책들을 읽을 때에도 등장 인물들 각각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는꼭 자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아이들이 셋이다보니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볼 수 있어 좋았고생각지도 못했던 아이들의 다양한 발언들을 통해나 자신이 조금더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아이들이 자존감에 대해 슬며시 스며들듯 알아갈 수 있는계기를 마련해주는 책이라 꼭 추천하고 싶다이 책은 부모가 먼저 읽은 후 아이들과 함께 한번 더 읽어보며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입장에서 각자의 개인 생각들을다양하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인 것 같다자존감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과 환경과 생명에대한 태도까지 다방면으로 꼭 필요한 '인성'까지도 생각해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쓰여진 책이라 참 감동적인 책이었다적극적으로 추천한다꼭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시길 권한다
허우적 거릴지언정잘 살아 갑니다 '바다의 파도에 몸을 실어, 서핑!'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책 표지만 봐도 시원함이 느껴진다서울살이를 하던 작가가 서핑을 시작하게 됨으로써 작가에게 펼쳐지는 일상이 궁금해졌다작가는 서핑을 시작하면서 자기 자신에게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도 신경쓰지 않으며 현재의 삶을 즐겨가고 있다이 책은 처음에는 서핑에 대한 입문 과정 및 방법론에 대해기술한 책일까 하는 생각을 했다하지만 입문과정 및 방법론에 대해 기술한 책이 아니었다서울살이를 하던 도시 여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그것도 무려 도시 생활을 한 지가 32년차...서울살이 도시여자가 서핑을 배우게 된다바다로 간 도시에서 살던 여자가 서핑을 하게 되면서바다 위에서 배운 것들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다사실 나도 몇 년 전 배우 윤진서씨를 보면서 버킷 리스트에 서핑을 배워보고 싶다고 적었지만 아직까지도 실천에 옮겨보지는 못했다이 책을 읽으며 몇 년 안에는 꼭 서핑을 해 봐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대학시절, 좀 더 다양한 활동을 해보지 못한 점이 나이가 듦에따라 참 많이 아쉽다여행도 많이 다녀보고,스포츠도 많이 배워보고, 취미 생활도 다양하게 해봤어야 하는데 그렇게 해보지 못한게참 속상하고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다른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오롯이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기위해서 서핑을 시작했다는 작가파도에 집중하고 또 집중하게 됨에 따라서타인의 시선이나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은 느껴지지 않았다고 .한다서핑을 하며 파도를 놓치는 경우가 생겼을 때에는 다음 파도를 타면 된다는 생각으로 노력하면 다시 또 할 수 있다는 마음 자세로 임했다서핑또한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삶과 참 많이 닮아 있는 듯 하다다른 사람의 시선또한 아랑곳없이 자기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며 진정 자신이 원하는 삶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고 노력하며자신과의 대화를 계속해 나가야만 한다이 책을 읽으며 오롯이 나 자신의 행복은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세 아이들의 엄마이기도 하지만 나 자신이 원하는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지 진정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또 어떤 일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한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참 고마운 책이다이렇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숨이 턱턱 막힐듯한 요즘 드넓은 제주에서 파도에 몸을 실어 서핑을 즐기고 있을 작가의 멋진일상이 참 멋지고 부럽기도 하다나도 몆 년 안에는 꼭 실행에 옮겨보고 싶은 버킷 리스트꼭 도전해 봐야겠다
'역경에 약한 사람, 역경에 강한 사람' 제목이 참 와닿는다 어떤 내용인지 읽어보고 싶어졌다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 역경없는 인생은 없지 아니한가?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는 사람도 크고 작은 역경을 겪으며 살아간다 누구나 역경을 겪곤 하지만 사람마다 역경을 대하는 자세나 태도는 참으로 다양하다 어떤 사람은 역경 속에서도 그 역경을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또 어떠한 사람은 역경이 찾아오면 하염없이 힘들어하고 좌절하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어떠한 쪽 사람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역경에 강한 사람, 역경에 약한 사람 당신은 어느쪽에 가까운 사람인가? 누구나 역경에 강한 사람이 되기를 원할 것이다 역경에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역경을 피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그 역경을 통해 조금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 자세가 있어야 한다 상황을 피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현실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객관성도 필요하다 역경을 뛰어넘는 사람들은 어떠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1.변화에 있어 유연하게 대응할 줄 안다 2.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다 3.긍정적으로 사물을 바라본다 4.고민의 원인에 대해서 확대해서 해석하지 않는다 누구나 역경을 겪을수 있다 역경이 찾아 왔을 때는 피하지말고 긍정적인 자세로 역경에 강한 사람, 역경을 뛰어넘는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유연하게 대응할 줄 알아야 한다 좀 더 멋지고 가치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함을 깨닫게 된다 우리 모두 역경에 강한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역경을 뛰어넘는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속도와 경쟁이 우리에게서 빼앗아간고독이라는 무기대학시절 싸이월드가 떠오른다사람들과 일촌을 맺고 댓글을 달며 관계를 유지해간다지금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 스토리와 같은SNS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친분을유지해 가는 것이 사실이다'좋아요'와 타인과의 관계에 집착하게 된다왜 그런걸까?사람들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찾곤 한다지나치게 사람들과의 관계에 집착을 하고 좋아요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결혼을 하고 타지역으로 와서 살게 되면서 나또한 처음에는 타인과의 관계에 집중을 했던 것 같다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관계에 집중하고 좋아요에 집착을 하던 때도 있었다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런 것 자체가 참 무의미하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어느 순간부터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혼자 책을 읽는 시간이 참 행복하고 참 감사하다고독은 결코 청승맞거나 쓸쓸하지 않다고독은 참으로 가치있다관계지향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고독을 진정으로 즐겨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요즘 사람들은 핸드폰만 보곤 해서 그런건지 난독증이심각한 수준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지하철을 타더라도 책을 읽는 분들이 참 많았는데 요즘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핸드폰을 보고 있는 경우가 많다이 책의 저자인 '에노모토 히로아키'는 혼자있는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나또한 지금은 혼자있는 시간이 참 감사하고 참 좋다좀 더 많은 분들이 관계지향적인 것에 집착하고 집중하기보다 혼자있는 시간의 중요성을 꼭 느껴볼 수 있기를진심으로 바란다
요즘 부쩍 우울해졌는데 제목만 봤을때부터 마치 위로받는 느낌이 들었다 '당신은 이미 충분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안젤름 그륀 신부님이시다 SNS를 볼때면 다들 저렇게 잘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한다 10대 20대 아이들은 더 그런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불만족)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아무렇지 않게 행하는 물을 마시는 일, 밥을 먹는 일 등과 같은 일상에서도 그 순간순간을 충분히 만끽하고 감사하며 행복으로 이어간다고 이야기한다 그저 우리에게는 평범하게 주어지는 것 같은 일상들도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비록 종교인은 아니지만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또 초월해서 어느 누가 이 책을 읽을지라도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항상 곁에두고 또 읽고 싶어지는 책이다 우리의 삶은 끊임없이 만족과 불만족을 이야기하고 있다 SNS의 범람 속에서 더없이 다른 상대방과 비교하며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인해 한없이 우울해질 수도 있는 것이다 감사, 만족, 기쁨, 행복 등의 감정들을 느낄 수 있는 하루하루를 본인 스스로가 만들어 가야만 한다 예전 부모님 세대에 비해서 우리는 풍족한 삶을 살아가면서도 정작 행복지수는 그 옛날보다 더 떨어지는 듯 하다 삶을 살아감에 있어 진정으로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기위해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조금 더 밝고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자신의 삶에 대해 만족하며 소소하지만 작은 행복들을 발견해가는 즐거움을 매일매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현재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루하루 참다운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삶을 살아가야 겠다 사람들은 보통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은 인지하지 못한 채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싶어한다 소유하지 못하는 삶에 대한 불만족과 불안감 그리고 상대적인 박탈감 등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 좀 더 작은것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삶의 자세가 참 중요한 것 같다 빠르게 변해가는 현 시대를 살아가지만 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진정으로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겠다 무엇보다 스스로 만족하는 삶, 그리고 감사하는 삶의 자세가 참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