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이라는 무기 - 속도와 경쟁이 우리에게서 빼앗아간
에노모토 히로아키 지음, 장은주 옮김 / 나무생각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속도와 경쟁이 우리에게서 빼앗아간

고독이라는 무기


대학시절 싸이월드가 떠오른다

사람들과 일촌을 맺고 댓글을 달며 관계를 

유지해간다​

지금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 스토리와 같은

SNS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친분을

유지해 가는 것이 사실이다

'좋아요'와 타인과의 관계에 집착하게 된다

왜 그런걸까?

사람들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찾곤 한다

지나치게 사람들과의 관계에 집착을 하고 좋아요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결혼을 하고 타지역으로 와서 살게 되면서 나또한 처음에는 타인과의 관계에 집중을 했던 것 같다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관계에 집중하고 좋아요에 집착을 하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런 것 자체가 참 무의미하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

어느 순간부터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혼자 책을 읽는 시간이 참 행복하고 참 감사하다

고독은 결코 청승맞거나 쓸쓸하지 않다

고독은 참으로 가치있다

관계지향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고독을 진정으로 즐겨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요즘 사람들은 핸드폰만 보곤 해서 그런건지 난독증이심각한 수준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지하철을 타더라도 책을 읽는 분들이 참 많았는데 요즘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핸드폰을 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의 저자인 '에노모토 히로아키'는 혼자있는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나또한 지금은 혼자있는 시간이 참 감사하고 참 좋다

좀 더 많은 분들이 관계지향적인 것에 집착하고 집중하기보다 혼자있는 시간의 중요성을 꼭 느껴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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