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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나는 아파트를 사기로 했다 - 비닐하우스 15년살이에서 30억 경제적 자유 이룬 입지분석 전문가의 똘똘한 내 집 고르는 법
박성혜(훨훨)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11월
평점 :
품절
나이가 들어갈수록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진다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 관련된 책들은 너무나 많지만 나에게 꼭 맞는 도서를 찾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번 책은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는 책이었다
정말 오래간만에 부동산과 관련된 괜찮은 투자서적을 만난 것 같아 반가웠다
책의 저자는 가난했지만 부동산 투자로 30억이라는 자산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책은 4부분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천번째 파트에서는 가난한 삶을 살아온 것에 대한 스토리
두번째 파트에서는 어떻게하면 내가 원하는 집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상세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세번째 파트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서울 아파트를 사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현재 너무나 비싸기만 한 서울 아파트를 사라니 사실 좀 당혹스럽기도 했다
작가는 우선 서울 각 구역의 대장 아파트들을 알려주고 이러한 아파트들이 왜 대장아파트인지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그리고 왜, 대장 아파트가 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이야기해준다
청약 전략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알려준다
네번째 파트도 놓쳐서는 안되는 유익한 내용들로 가득하다
작가는 이 책에서 수도권 6억 아파트에 집중하라고 이야기한다
현재 지방 소도시에 살고있지만 친정은 제 2의 도시이기도 하다
나또한 부동산에 관심이 많고 아이들이 많다보니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여러채의 집보다 똘똘한 한 채가 낫다고 생각하다보니 더욱 부동산 관련 도서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다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고 이 책을 통해 더 많이 부동산에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과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많은 분들과 함께 읽어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