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전 헐리우드 극장에서 볼 때는 크리스 미첨 주연인 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칼 말덴이 주연이다. 이때 올리비아 헛시가 21세, 칼 말덴은 60세, 라프 발로네는 50대 후반.
국적 불명의 영화인데 감독은 스페인 사람이다. 흥행에 성공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