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작별 - 외로운 너를 위해 쓴다
정이현 지음 / 마음산책 / 200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제 생의 어떤 한 시절을 통과했으니, 가장 익숙한 것, 가장 사랑하는 대상과의 작별이 필요한 때

우리는 자기 앞의 여인과 또 다른 여인들을 원한다. 자기 앞의 삶과 그와 반대되는 다른 삶을 원하는 것처럼.
- 누구나의 연인

우리는 우리와 관련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사랑할 수 없다
- 라 로슈푸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