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지 않을 이야기 - 팬데믹 테마 소설집 아르테 S 7
조수경 외 지음 / arte(아르테)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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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처음에 불안했던 우리사회이야기,
택배회사 물류센터에 근무하는 직원,,
코로나에 걸릴까바 조바심나면서 일하는 사람들.
마스크를 구하러 여기저기 힘들었던시기.
확진자가 되면 서로를 의심하고,
왕따가 되고 신상공개에 경로까지,,
마녀사냥이 되는 사회.
sns,,N번방의 피해,,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에게 접근하던일.
.
요즘 우리 사회의 불안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단편소설로 썻다.
처음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이 돌면서 마스크때문에,,
온 나라가 당황했던 생각이난다.
사재기에, 마스크가 없어서 못쓰던 사람들.
심지어 줄을 서서 마스크를 사다가 싸우고, 죽었던 학생..
슬프다 이런 현실이..
지구로부터 벌을 받는 것이라고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고싶다.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고싶다.
책을 읽으면서 나라도 작게나마 지구살리기를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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