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교재로 보기 시작했는데 배울 점이 많았다.
제목과 같다. 일정 수준에 도달하려면 아니 넘치려면 우리는 미쳐야 한다. 미칠 정도로 열정을 쏟아야 뭔가를 이룰 수 있다는 것..김득신의 이야기가 눈물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