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다립니다. 소소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모여 밥을 먹으며 이야기 나누기를,
집 근처 체육관에 가서 운동 할 수 있기를,
울 엄마.아빠보러 집에 갈 수 있기를...
그림책에 관심 쌓여가는 이때 천천히 책 읽기에 즐겨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