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고에 관심이 있는 아들에게 선물한 책입니다.
막연한 과학고에 대한 생각들이 편견이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자세한 생활과 공부하는 방법들,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잘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