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하는 마스다 미리 작가님의 새책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
오랜만에 여행을 가다
이전 시리즈 2권도 모두 읽어서
이 세명의 가족에게 더 친숙해진 느낌
고령화 시대를 사는건 이런 느낌이구나 싶어
읽어보면 나이를 들어감을 아쉬워하지만
가족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어서 읽고나면 꼬옥 안아주고 싶어진다
엄마와 아빠의 하코다테 여행
그리고 히토미의 오키나와 여행
소소히 사는 이야기
어디서나 노처녀라고
부모님이 시집가라고 잔소리하는건
똑같네하고 빙긋 웃음이나
돋보기로 들여다보는 것처럼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기는 예쁜 마음
나도 지금 소소한 눈 앞의 행복들을
놓치지 않았나 더 세심히 바라봐야지
그리고 한살이라도
더 젊을 같이 여행 많이 다녀야지
좋았던 구절들
📗'인생템'의 정의
괜찮아! 우리는 지금,
'인생템'인 우정을 키우는 중이잖아
📘저녁놀
아름다운 저녁놀을
아름답다고 서로 말하는 것도 역시,
인생의 기쁨 중 하나지
📙각양각색
사람 각양각색이지
단풍잎도 각양각색
인생도 각양각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