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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 & 데블랑 6
이상혁 지음 / 문학수첩 / 1999년 8월
평점 :
절판
데로드 앤드 데블랑..아직 읽은지 얼마 안된 소설책입니다..이제 막.. 4권을 볼려구 한답니다..책. 한권 한권 마다.. 웃음과 슬픔의 조화가 참 잘되었더라구요. 전 사실 소설책은 별루 많이 읽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데로드 앤드 데블랑을 읽고나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너무 슬프더라구요 솔직히 1권 보고 3권보고 울었답니다.. 사피엘라(여자주인공) 에라브레(사피엘라 동생) 둘다 죽어버렸죠.. 넘 슬프더라구요.
데로드 앤드 데블랑은 사람이 아닌 사람이 짓은거 같다고 해야할까요. 감동이 넘침니다.. 데로드 앤드 데블랑.. 아직 안보신 분이 있다면..^^ 꼭 보세요.. 진짜 눈물로 마지막장을 덮어 준다는 말이 일치 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