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아파트 부의 지도 - 똑똑한 월급쟁이들의 돈 버는 부동산 투자 전략
이상우 지음 / 한빛비즈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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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한민국 아파트 부의 지도 - 똑똑한 월급쟁이들의 돈 버는 부동산 투자 전략
이상우 지음 / 한빛비즈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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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곳의 집은 수요가 많기 때문에 오를 수 밖에 없기에 서울의 집값은 계속 오를 수 밖에 없다.
2.특히 서울은 경제성장으로 인한 인구의 급증으로 4대문 인근에만 도시기능을 집중하는 것이 한계에 부닥쳤다.(4대문 내에서의 부동산, 즉 4대문지구인 CBD가 유리하다.)
3.유리한 부동산의 특징은 무엇인가 🔑고소득 직장 부동산 시장은 특정한 업종이 호황을 누릴 때 그 업종이 집중된 자역의 주택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주가를 확인하면 도움이 된다)
cf1. 종로구(광화문):SK에너지 계열,현대에너지,조선,
건축등=>평균연봉 높음
cf2. 중구(을지로):은행 본거지=>평균연봉 높음
cf3.여의도 서쪽(방송국밀집) =>평균연봉 높음
동쪽(중권사밀집) =>평균연봉 높음
cf4.마포(공덕동):5+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평균연봉은 위지역보다 낮음but 교통good
cf5.강남(서초구):삼성 금융 계열사,삼성전자,LG전자,
Kt의 R&D센터 =>평균연봉 높음
cf6.송파,강동: 삼성계열사 서초에서 송파로 이동중
Ex. 삼성SDS, 삼성물산,삼성엔지니어
=>오피스 기능 재평가됨,아직 이전이 본격화되진x
cf7.서울서남지역(구로,가산디디털단지,목동)
:고소득 직장 목동SBS ,나머진 아직 눈에안띔
🔑회사근처가 아니라면 다니기 편한 곳이 좋다.
cf1.광화문,을지로:미아삼거리,강남,상암,잠실,마포,
용산,성동구등
cf2.여의도권:소득에 상관없이 주택선택폭 다양
(고급주택자:광화문,마곡,사당,종합운동장)
(소득하위:인천,부천,고양등)
cf3. 마포권:서울 전역을 포함하여 비용대비효율good
(무악재,왕십리,김포공항,이수)
강남권 접근성 약하지만 그외지역 확장성 높다
cf4. 강남권(GBD):대한민국 대표 고급 주거지
(청구,신도림,종합운동장,분당 정자동)
cf5. 잠실권:또 하나의 강남
**강남권과 잠실권은 4대문이나 여의도처럼
장거리 통근보다 부근에서 거주지를 찾는것이
바람직하다
🔑교통호재(별내선,신림선(여의도~서울대)주의해서 보기) 🔑교육환경:대치,역삼동
=>휘문,숙명여고,경기여고,경기고등 명문고
(대치사거리,은마사거리,대치우성사거리,한티역사거리,대치역사거리 학원가)
목동:마포의 등장으로 위협받는 터줏대감
(목동 학원가의 가치는 여의도에 바탕)
마포:대흥역 인근 강남유명학원 분점 설치

중계:강북의 독보적 강자
(교통문제 해결되면서 가치up)
🔑자연환경(강과,공원들 중요)
요새 한강은 고속화 도로가 막고있어 천이 더 좋음

@자산 취득은 인생의 필연적인 결론@


이 책의 앞부분에서 언급했듯, 사람은 일생에서 5번 정도 주택을하게 된다. 그것이 일반적인 주택 매매 패턴이다. 때문에 주택의 주거 가능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자산의 일부로 생각하고 접근해야 한다.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곳의 집은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다. 훗날을 생각하여 살기 좋은 곳의 집을 구하기 위해 공부하고 분석하는 것이 어떻게탐욕일 수 있겠는가. 무소유의 삶을 추구한 법정 스님처럼 물질에 아등바등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그 또한 존중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재산을 모으고 부를 축적하는 것은 인생의 필연일 수밖에 없다. 일반직장인의 월급으로는 반전을 꾀할 수 없는 한국 사회에서 적절한 부동산투자를 통해 부를 늘리고자 하는 것은 자신의 삶을 보다 높은 곳으로 이끌고자 하는 노력의 한 방편이다. 직장 상사의 구박을 받아 가면서 땀을흘려야만 대가를 누릴 자격이 있다는 고정관념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 결과 역시 부정적일 수밖에 없다. 굳이 선현의 말씀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그것은 삶의 진리다. 매사를 긍정적으로바라보아야 한다. 특히 부동산 시장에서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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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 대한민국 부동산 - 기회가 있는 지금, 과감히 행동하라!
김장섭 지음 / 트러스트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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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 청년실업, 인구의 고령화,지방 일자리 감소등으로 인해 전체적인 부동산의 집값은 하락할 것이다.
하지만 인구는 대기업 본사들이 몰려있는 2호선 라인에 몰려들기 때문에 2호선 역세권은 오르거나 적어도 떨어지지 않는다.
*노동으로 돈을 버는것은 중세시대 소작농 처럼 한계가 있다.토지와 자본을 통해 돈이 돈을 벌어와여한다!

최상의 시나리오에서 얻을 수 있는 결론은 무엇인가? 최상의 시나리오에서는 우리나라 전역이 오를 수도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실패하지 않을 곳, 혹은 더 크게 성공할 곳으로 지역을 압축해 보자. 외국인들이 사는 곳이 오르고, 통일이 된다면 수도권이 오른다.
최악과 최상의 시나리오에 모두 해당되는 교집합은 어디인가? 바로 서울의 역세권이다. 서울의 역세권은 미래에 어떤 시나리오로 간다고 해도 모두 상승이 가능하며 안전하다. 그러면 얻을 수 있는 답도 자명하다.

좋은 것은 정해져 있으니 그것을 사자. 쓸데없이 발품 파느라고생만 하지 말고 말이다. 다만 좋은 투자를 하고 싶어도 부동산은 돈이없어 사고 싶어도 못 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주식은 다르다. 주식은세계 1등 주식도 얼마든지 살 수 있다. 그래서 부동산보다 주식이 우량한 종목을 사기에는 좋다.
부동산 살 때 고민하지 말자. 그냥 내가 가진 돈에서 최고로 비싼 곳을 사면 된다.

얼마나 실투자금이 적은가?
내 돈을 들이지 않고 사려면 지분이 작고 매매가가 작은 원룸을 사야한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는 언제 오를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 돈이 최대한 들지않는 물건을 위주로 사야 하는데, 방 하나짜리와 방 두 개짜리는 각각들어가는 가격이 많이 차이 난다.
방 하나짜리는 전세를 들이면 돈이 들어가지 않거나 1000만 원 정도들어가는데, 방 두 개짜리는 최소 3000만 원 이상 차이가 난다. 따라서적은 돈을 들이고 기다리는 편이 더 상책이다.

어느 지역을 사는가?
마포,용산, 강남, 강동 등 소위 한강 주변이어야 한다. 이 지역은 개장 강풍이 불었을 무렵 가장 비싸게 팔렸던 곳들이다. 그중에서도 마포, 용산지역은 한강변을 끼고 있는 지역 중 유일하게는 지역이다. 한강으는 지역이다. 한강변을 끼고 조망이 가능해야 아파트로써 투자성이 생
긴다.
이 지역들은 작은 평수 기준으로 대지 지분당 마포는 5000만 원, 용산은 7000만 원까지 올랐다. 현재는 올랐을 당시에 비해 반 정도의 가격이다. 그래서 월세를 놓건 전세를 놓건 간에 부담 없는 가격으로 살 수 있다.
이는 사놓고 버티는 투자다. 그러다가 향후 서울 도심재개발 바람이분다면 때를 봐서 파는 전략을 취할 수도 있다.

그럼 왜 역세권 부동산을 사야 할까? 앞으로는 학군수요가 좋은대단지보다는 역세권이 더 유망하다. 나 홀로 아파트, 오피스텔, 주상복합 아파트를 포함해서 말이다. 지금까지 주목 받았던 주거용부동산은 학군이 좋은 대단지 부동산이었다. 그러나 앞으로1,2인가구로 재편이 되고 청년실업이 심해지면서, 수익률이 좋은 월세부동산이 더 필요해지는 상황이다. 반면 기존 부동산은 학생 수의 감소로 그 장점이 줄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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