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생에도 사랑해주세요 - 따뜻해지고 싶어서 쓰고 또 썼습니다
박하나 지음 / 렛츠북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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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4년... 이 책을 읽고 육아가 나만 힘든건 아닌가 보다 위로가 되면서도 모든 것이 아이 중심인 삶을 살던 나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준 책이다...부부가 가정의 중심이 되어 저리도 알콩달콩 살 수 있음을 알게해준 책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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