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5살)가 손톱을 깨물어서 구입하여 읽어줬더니 완전 무서워하네요책 안보겠다고 울어서 ㅋㅋ손톱 깨무는 습관도 고쳤어요책때문만은 아니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둘째(3살)는 손톱안깍으려고 하는걸 문어 온다고 책 펼쳐놓고 깍으니깐 문어 눈치보며 손톱 깍을때까지 고개숙이고 가만히 있네요귀엽기도하고 너무 겁을 줬나 싶네요
내용을 다 실은 것도 아니고 요약이라고 하기는 좀..
중요한 것만 요약을 한 것인지....
노트만 보고 이해를 하고자 구매를 하였는데...전혀. 실망스럽네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오기가 있는 것 말고는 공부할때 꼭 필요한 법전으로 크기도 작고 유용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