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본 데미안 (양장) - 191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헤르만 헤세 지음, 이순학 옮김 / 더스토리 / 201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심심찮게 페이스북을 보다보면 데미안에서 발췌한 글들이 올라오곤 합니다. 유명한 글귀로는 알을 깨고 나오는 과정이다라는 글귀? 가 제일 기억에 남고 많이 쓰는 구절이 아닐까 싶네요.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아서 다시 한 번 읽어봐야 겠다 싶습니다.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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