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남자와 사랑남 - 뉴 루비코믹스 1831
자리야 란마루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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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울정도로 표제작 스토리와 작화 모두 완성도가 높다. 공과 수 둘다 매력적인 캐릭터인데 굳이 고르자면 츤데레면서 짝사랑하는 수가 더 끌린다. 게다가 작가가 맘먹고 그렸는지 씬이 아~주 찰지고 십구금하다. 제목들부터가 농익었거니와 정말 오래간만에 성인이 볼만한 작품을 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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