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도서관을 다니는 엄마들은 이 책이 어떤 책인지 아실 거예요~아이가 빌리고 또 빌리고 싶었지만,늘 누군가 먼저 빌려 가서 도서관에 가면 없었던 그 책!!그래서 더 궁금했습니다!!학습만화가 아니라 실망했다던 아이의 말에 걱정했지만,너무 재미있어서 쉽게 읽힌다고 말하여 중간중간에 엄마에게 내용을 전달하기도 하더라구요.빠른 스토리 전개에 몰입도 높은 에피소드라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게 만들어서 아주 만족스럽더라구요.세트구성이라 가격이 더 좋아요:)